여름수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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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의도목장갑 조회 0회 작성일 2021-01-21 18:49: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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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신발 왕창 FLEX !! "돈이 절대 아깝지않아 넌 구희 수제화 니까" 별꼴라쓰가 추천하는 신발 하울 & 착샷 KUHEE (feat. zara)

별꼴라 신발 사이즈: 215mm
달꼴라 신발 사이즈: 225mm


안녕하세요!~♡
한주간 행복하게 보내셨나요?^^*
새신을 신고 하늘높이 폴짝 뛰기위해~ 별꼴라쓰가 슈즈 5켤레를 flex해버렸는데요!!
오래간 애용하는 브랜드 '구희'를 꼭 한번 우리별콩님들에게 소개해 드리고팠어요^^
수제화다보니 가격대는 조금 있는편이지만 몇년은 거뜬히 신을 수 있는 퀄리티와 튼튼함. 짱!
*광고아님*

예쁜 신발신고 참 재밌게 촬영한 이번 영상도 보러 와주셔서 감사해용^^
아직 구독 전이시라면 저희와 함께해요~♡

오늘 영상에서 입은 옷들은 zara 제품인데요~ 다음주 영상에서 소개해 드리니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여름신발추천
#구희
#신발하울
#byulccolastv

1. 블랙 크리스탈 슬리백

http://m.kuhee.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026\u0026cate_no=51\u0026display_group=1

2. 화이트 뮬
흰로퍼

http://m.kuhee.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612\u0026cate_no=51\u0026display_group=1

3. 핑크 크리스탈 플랫슈즈

http://m.kuhee.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028\u0026cate_no=46\u0026display_group=1

4. 블루 보석버클 샌들

http://m.kuhee.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935\u0026cate_no=52\u0026display_group=1

5. 페이던트 로퍼

http://m.kuhee.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878\u0026cate_no=46\u0026display_group=1

e-mail: wooleevely@gmail.com

instagram: 별꼴라 wootan_clap_official
달꼴라 hana_hama_world


#byulccolastv

[다큐3일 풀영상] 구두만이 내 인생 - 염천교 수제화 거리

다큐멘터리 3일
“구두만이 내 인생 - 염천교 수제화 거리” (2015.7.12 방송)

최초, 최대 수제화 유통 단지였던 염천교 일대 수제화 거리.
아직도 한 사람, 한 사람의 맞춤화를 제작하는 기본 경력 30년의 베테랑 ‘구두 장인’들의 3일을 담았다.

■ ‘최초’를 만나다
서울역에서 중림동 쪽으로 건너가는 고가다리, 염천교 밑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수제화거리가 있다. 값비싼 가죽을 구할 수 없던 시기, 미군부대에서 나오는 군화 가죽을 이용하여 구두를 만들어 팔면서 시작된 제화 거리. 1980년대엔 전국의 수제화 물량을 염천교 제화상가에서 공급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던 곳이 현재는 구두 매장 25여개, 공장이 50여개, 공장과 함께 운영하는 매장이 25여개, 구두 부자재상이 30여개로 약 130개만이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값싼 중국산 신발이 수입되면서 많은 가게들이 닫고 사라졌지만 평생 나의 일이라 믿었던 기술을 포기하지 못한 ‘구두장이’들이 툭탁툭탁 천만 번의 망치질로 삶을 잇는 곳.

■ 평생을 짊어진 단 하나의 기술
최초의 구두거리답게 현재 수제화 생산 라인에서 활동 중인 장인들의 평균 나이는 60대 후반에서 70대 초반이다. 기본 경력만 30년 이상인 장인들, 전국으로 팔려나가던 수제화의 값어치는 값싼 중국산의 수입 덕에 턱없이 하락했지만 아직도 ‘내 구두’에 대한 자부심은 잃지 않았다. 젊은 시절 돈을 벌어보겠다는 일념 하에 구두 만드는 기술만 가지고 아무 연고도 없는 칠레, 브라질에서 소금밥만으로 버텼다는 김정무 씨에게 구두는 자식들을 키워내게 도와준 소중한 기술이다. 비단 나이가 들어도 나의 일이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진 건 김정무 씨만이 아니다. 올해부터 20년을 더 활동해 100세 구두 장인으로 TV에 출연하는 게 목표라며 웃는 박상식 씨 등 현재 수제화의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노익장들의 빛나는 이야기들을 담았다.

■ 천 번의 손길이 닿은 구두
구두를 시작하면서 눈에 보이는 ‘성공’의 최고의 목표치를 정한다면 나의 이름을 건 브랜드를 내는 것. 전주에서 올라와 구두 브랜드를 만든 충우 씨는 이정도면 성공한 인생이라며 웃는다. 자신만의 확실한 구두 철학을 가진 김충우 씨는 구두의 기초를 하려면 3~4년을, 기본을 하려면 5~6년을, 구두를 온전히 자기 힘으로 만들려면 적어도 10년은 걸린다고 말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10년이 지난 후 ‘구두는 무엇인가?’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구두를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는지, 없는지가 판가름 나는 터닝 포인트라는데...
공장을 운영하면서 ‘구두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는 김충우 씨는 내 이름을 건 구두가 더 완벽한 모습을 갖출 때까지 밤늦도록 남아서 서툰 부분을 찾는다. 나의 밥벌이뿐 아니라 매장 직원까지, 서른 명의 사람들의 밥벌이가 달려있다고 생각하니 한시도 쉴 수 없다. 매일 밤 완성된 구두를 들고 매장에 들려 제품 배치부터 손님 응대, 매장 직원 미팅까지 빼먹지 않고 챙기는 충우 씨의 하루가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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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천교 #수제화 #장인 #다큐멘터리3일 #다큐3일

침체된 수제화 거리…구두 장인의 ‘눈물’

앵커 멘트

서울 성수동에는 맞춤형 구두를 만드는 장인들의 가게가 모여있는 '수제화 거리'가 수십년 째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기 불황 속에 맞춤형 구두 만들기를 포기하고, 큰 신발업체에 납품일을 하는 장인들이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위기에 처한 수제화 거리를, 홍진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동이 트기 전,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이종천 장인 부부가 수제화 공방의 문을 엽니다.

커피 한 잔으로 몸을 덥히는 것도 잠시, 지하 공방으로 내려가 오늘(25일) 사용할 가죽을 골라 미리 잘라놓습니다.

녹취 이종천(구두 장인) : "개개인의 일이 다른 것을 전부 다 세팅을 마쳐서 줘야 해요. 제가 그렇게 해야 일하는 사람들도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요."

녹취 "어서오세요!"

직원들이 출근하고, 간단히 아침 식사를 해결하면 본격적으로 작업이 시작됩니다.

인터뷰 이종천(구두장인) : "주문제도로 하다 보니까 발이 짝짝이도 있고 불편한 발들을 조금 해소해줄 수 있는 역할을 제가 하고 있죠."

녹취 "예쁘게 나왔네요."

딱 모양을 보니까 맞춤 구두를 찾으러 온 이 여성은 미국에 사는 교포 디자이너.

인터뷰 송창아(미국 뉴욕 디자이너) : "수제화를 잘 만든다는 걸 제가 한국에서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인터넷으로 검색하다가 선생님 이름을 발견해서..."

이런 보람 속에 굳은살 가득한 손으로 40년 넘게 고된 작업을 해왔지만 문제는 갈수록 주는 수입입니다.

인터뷰 나승양(구두 장인) : "90년도에는 한 달에 한 400(만 원)씩 벌었는데 지금은 그 3분의 1도 못 벌어요."

올 들어 이 수제화 거리에 있는 20여 개 업체의 매출은 지난해보다 30%나 줄었습니다.

경기 침체로 수제화를 찾는 손님들이 뚝 끊겼기 때문입니다.

장인들은 하나 둘 씩 자신만의 구두 생산을 포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큰 신발회사에 납품하는 데 주력하는 상황입니다.

녹취 변서영(구두공방 대표) : "매장을 여러 개 많이 했었는데요. 만 9천 원 2만 원씩 파니까 우리는 경쟁 상대가 안돼서 일단은 다 접고..."

녹취 기현도(구두공방 대표) : "적자보고 더이상 의미 있는 일은 아닌 것 같다 해서 접었어요."

장인정신과 상업성의 성공적인 결합을 상징했던 수제화 거리에서 개성 있는 구두가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홍진아입니다.

... 

#여름수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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